속초해수욕장 7월 10일 개장

2015-06-19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올해 속초여름해변이 7월 10일 개장한다.속초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2014년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전국 제일의 청정 해수욕장으로 자리매김한 속초해변이 7월 10일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45일간 속초여름해변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속초시는 7월 10일 속초해변 상설무대 및 백사장에서 초청인사,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캠핑장, 샤워시설, 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자매도시․장애인․외국인 전용쉼터 운영과 외국인 통역도우미를 배치해 피서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사고 제로화 해변 운영을 위해 여름해변 운영 기간 동안 행정봉사실, 여름파출소, 응급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호객, 바가지 요금 등 불법행위 단속과 시설사용료 가격표시제 운영,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고, 관광객 참여형 행사위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각종 이벤트 행사 개최 등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휴양지가 되도록 모든 준비를 갖췄다.하종수속초시관광과장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피서객 안전에 힘을 쏟을 계획이며, 각종 편의시설 확충 및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준비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