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나서는 김길태

2010-03-12     뉴시스

【부산=뉴시스】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피의자 검거 사흘째인 12일 오후 부산 사상경찰서에서 김길태(33)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