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를 호위하라! 2011-03-16 뉴시스 【부산=뉴시스】부산 여중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인 김길태(33)가 16일 오전 부산 사상구 덕포동 일대서 여중생 납치살해 범행에 대한 현장검증을 마친 뒤 경찰의 호위 속에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