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탐진강에 발 담그고 무더위 식히는 여고생

2016-07-19     오종기 기자

[매일일보 오종기 기자] 지난 17일 전남 장흥군을 찾은 인천초은고등학교 학생들이 탐진강에 발을 담그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탐진강 일대에서는 ‘물과 숲 - 休’의 주제로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