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구로구 현장 방문 2015-07-21 백중현 기자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황교안 국무총리가 맞춤형복지급여 첫 지급일인 20일 수혜 가구 현장 점검을 위해 구로구를 방문했다.이날 수혜 가구 현장방문에 앞서 이성 구로구청장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구로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기초수급자 관내 현황 및 맞춤형복지급여 추진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황교안 국무총리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생활 불편함 등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