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뮤지컬 ‘명성황후’ 1+1 혜택
2016-07-23 배나은 기자
[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삼성카드는 다음 달 14∼15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티켓에 대해 '1+1' 혜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공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총 4장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