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라응찬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2011-03-24 이한일 기자 [매일일보=이한일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본사에서 제 9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라응찬 現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 의장에는 사외이사인 전성빈(現 서강대학교 경영학부교수)가 신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