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법률 컨설팅 데이’ 시행
2016-08-18 이경민 기자
[매일일보 이경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19일 제10회 ‘법률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법률 컨설팅 데이는 미래에셋생명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로, 기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전문가 상담을 일반 고객에게 확대해 운영한다.유언상속, 부동산, 법률, 지식재산권 등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미래에셋생명 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법률 컨설팅 데이는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삼성동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센터 본점에서 진행된다.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미래에셋생명의 법률 컨설팅 데이는 생활 속 법률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