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 있는 취재진들의 장비 2010-03-27 뉴시스 【인천=뉴시스】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26일 오후 9시 45분께 침몰한 가운데 27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백령도로 입도하기 위해 대기 중인 취재진들의 장비가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