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배 수확

2016-09-10     이창식 기자
[매일일보 이창식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보름정도 앞두고 있는 지난 9일 영암군 신북면에서는 식감과 당도가 높아 제수용·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영암배의 수확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