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에 대한 존경은 비가와도 계속된다

2011-03-31     뉴시스

【서울=뉴시스】3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열린 법정스님 3재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신도들이 법당 밖에서 우산을 쓰고 예불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