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사 雪景’ 2016-09-24 인터넷뉴스팀 [매일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는 '제2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 출품된 915점을 심사해 대상 2점·최우수상 4점·우수상 10점·장려상 14점 등 모두 3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우수상 수상작인 김하린씨의 '비암사 설경'. 사진=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