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상고대 2016-10-11 인터넷뉴스팀 [매일일보] 국립공원 설악산 귀떼기청(해발 1천578m) 부근에 상고대가 활짝 펴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사진은 11일 오전 7∼10시께 귀떼기청 부근의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