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느와르온라인’ 테스트 시작

2011-04-06     온라인뉴스팀

[매일일보] ‘디지몬 마스터즈’의 개발사 디지탈릭이 MMORPG ‘느와르온라인’ 오픈베타 테스트의 막을 올리자마자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를 맞았다.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실시되는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는 ‘패밀리! 피의 서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느와르온라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동·서양의 마피아 조직간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하드코어 액션 MMORPG이다.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느와르온라인’의 전면전, 기습전 같은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