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으로’

2016-10-19     인터넷뉴스팀
[매일일보]국립공원관리공단이 제1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서 박재상 씨의 '노을 속으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상 작품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 국립공원인 북한산 인수봉에 흐르는 운해(雲海)가 노을과 어우러진 순간을 잘 포착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