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원짜리 시계

2016-10-20     인터넷뉴스팀
[매일일보]2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열린 '워치&쥬얼리 페어'에서 위블로(Hublot) 직원들이 아시아 최초로 이 브랜드의 12억원 짜리 시계인 '빅뱅 유니코 오뜨 조아이에(가운데)'를 선보이고 있다.아시아에 단 하나 뿐인 이 제품은 위블로의 대표 모델인 빅뱅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653개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