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코치 브라이언 오서, 서울 명예 시민

2011-04-14     뉴시스

【서울=뉴시스】14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오세훈 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받은 후 김연아 선수,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