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옛돌박물관 동자관

2015-11-11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국내외 흩어져 있던 옛 돌조각을 한데 모아 한국의 돌 문화를 보여주는 '우리옛돌박물관'이 11일 개관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우리옛돌박물관은 천신일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40여년간 걸쳐 수집한 석조유물과 함께 전통 자수, 근현대 한국회화를 전시한다. 사진은 박물관 '동자관'에 전시된 동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