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 아쉬워”

2015-11-11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울긋불긋 물든 국립공원 내장산의 단풍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내장산 단풍은 지난 주말에 내린 비로 물기를 머금어 한층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