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2016-11-12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의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고의 민·군 스카이다이버들이 대거 참가했다. 참가 선수가 4천피트 상공에서 정밀강하를 하기 위해 헬기에서 이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