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속보] 수습된 시신 3구 추가 신원 확인

2011-04-15     이한듬 기자

[매일일보] 15일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에서 수습된 서대호 하사를 비롯한 6구의 시신중 3구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추가 확인된 신원은 방일민 하사(24), 이상준 하사(20), 이상민 병장(22)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