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과 김대중, 전두환 2016-11-22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은 2006년 10월 경복궁에서 열린 최규하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한 김영삼(가운데), 김대중(오른쪽),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