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온 K3

2015-11-27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 뉴(The New) K3'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K3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K3'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했고, 엔진 성능을 개선해 기존 모델 대비 약 2% 가량 높였다.

디럭스 모델이 1천521만원, 트렌디 1천735만원, 트렌디 A.C.E 1천823만원, 프레스티지 1천909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2천22만원, 노블레스 모델이 2천95만원(가솔린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