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치와 거리 두겠다는 거지 떠나진 않아”

2016-12-03     이상래 기자
[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기념재단, 제주 4·3평화재단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역사 바로세우기 20주년’ 학술대회에 참석,총선출마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밝혀,“정치와 거리 두겠다는 거지 떠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