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려 지나가는 여야 대표

2015-12-06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거구획정 기준의 합의안 도출을 위한 여야 '2+2 회동'에서 악수한뒤 엇갈려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