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원활한 서해대교 2015-12-20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화재로 주탑을 받치고 있던 교량 케이블이 끊어지거나 손상돼 통행이 전면 차단된 서해대교가 19일 복구작업을 마치고 재개통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20일 충남 당진시 서해대교를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