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속보] 함수 발견 시신 1구 박성균 하사 추정 2011-04-24 이한듬 기자 [매일일보] 실종자 가족들은 24일 오전 해군이 천안함 함수 인양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시신의 신원을 박성균 하사로 추정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은 현재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확인중에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