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1만 명 찬양대

2016-12-25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수궁동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성탄감사예배에 참가한 학생과 일반인 등 교인 1만여 명의 찬양대 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 거룩한 성 등의 찬송가를 부르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