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된 젊음

2016-12-28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 한국유족회가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후문 앞에서 일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책임 등을 한일 정부에 요구하며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