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는 타종 2016-01-01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201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원순 시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를 이겨내고 진료를 재개한 의사 정경용 씨,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 핀란드 정부공인 리얼산타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