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사랑 온도탑' 92.7도

2016-01-18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92.7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목표액을 3천430억원으로 잡고 이달 말까지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