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 '생생이벤트' 실시
2006-05-31 한종해 기자
대한투자증권(사장 趙王夏)은 신개념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FirstClass Live” 오픈 기념 고객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신규 증권고객 및 기존의 증권거래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고객사은 “생생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투 “생생이벤트”는 대투증권 HTS를 사용하는 투자자는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총 4가지 이벤트에 따라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게 된다.
우선, 대한투자증권이 추천하는 주간 포트폴리오 20종목 중에서 일주일 동안 주간상승률 상위 4종목을 모두 맞추면 매주 500만원의 상금을 주는 “생생주를 찾아라!”. 그리고 온라인으로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40인치 LCD TV와 노트북,PMP,축구공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잡아라!”. FirstClass Live의 버그(오류)를 찾거나, 시스템에 대한 좋은 내용을 건의하면 심사를 거쳐 노트북, 고급 면도기 등 경품을 주는 “버그를 찾아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에서 대투증권 계좌를 개설하면서 휴대폰 모바일칩 서비스를 신청하면 두 달 동안 수수료 우대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경품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 원 칩” 모바일 이벤트도 실시하게 된다.
대투증권 신 HTS “FirstClass Live”는 빠른 시세정보와 다양한 주문화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본 니께이225, 대만 가권지수 등 해외증시지수를 실시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장중 온라인 투자상담 방송을 실시하고 있어 업계의 차세대 HTS 시스템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