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연보조제로 금연 목표 이룬다
2011-04-30 매일일보
[매일일보] 올해도 금연을 계획한 애연가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애연가들이 금연을 할 때 가장 참기 힘든 담배의 유혹을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금연보조제가 바로 그것이다.최근 여러 가지 디지털 금연보조제가 온라인 쇼핑몰과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지만,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는 제품은 드물다.하지만 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은 다른 여타의 전자 담배와는 달리 식약청의 안정성 검사와 임상 실험을 통과해 의약외품 금연보조제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즉,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금연 효과와 인체에 무해한 금연보조제임을 인정받은 신개념의 금연보조제라고 할 수 있다.애니스틱은 현재 전국 이마트와 전자랜드에 입점 되어 있으며, 각 제품 판매처별로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TV홈쇼핑과 자사 홈페이지 및 대형 온라인 몰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애니스틱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는 대리점 방문을 통해 시연을 해본 후 구매할 수도 있다.한편, 애니스틱 제조사인 주식회사 세영은 매달 새로운 금연 이벤트를 개최하여, 구매자들에게 금연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새로운 봄을 알리는 이벤트로 세트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통돌이 청소기와 차량용 케이블, 그리고 20명을 추첨하여 금연 지원금을 증정한 바 있다.올 봄이 다가기 전, 애니스틱을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금연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