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는 원앙 무리 2016-01-29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2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두현저수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무리가 힘차게 날갯짓하며 날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