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영업추진본부, 새출발 다짐대회 개최
2017-02-01 이경민 기자
[매일일보 이경민 기자] NH농협은행은 자사 영업추진본부 임직원 40여명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에서 목표달성 및 건전결산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서기봉 영업추진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안산 봉수대에 올라 2016년도를 경영내실화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올해의 화두인 ‘응형무궁(應形無窮)’의 자세로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업추진본부는 농협은행의 2016년 경영목표인 ‘농협금융의 안정적 수익 센터 역할 회복’을 위해 4대 핵심 부문(인력 문화 관리 성장)의 내실화를 통한 수익원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