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빙(破氷)' 도하작전

2016-02-04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육군 11사단 독수리 여단은 4일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일대에서 K-200 장갑차와 K-21 전투 장갑차 도하훈련을 했다. 사진은 장갑차 등이 얼어붙은 하천의 얼음을 깨고 강을 건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