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논란 일축 2011-05-04 뉴시스 【카트만두=AP/뉴시스】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오은선(44) 대장이 3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오 대장은 칸첸중가 등정과 관련한 논란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