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인 K-1 전차

2016-02-19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K-1 전차가 대기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다음달 7일부터 시작하는 키 리졸브(KR) 연합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해 북한에 대한 '무력시위' 수준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