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반기 딜러대회 개최

2016-02-21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南京現代)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딜러 대표, 주주사 및 임직원 등 현대차 관계자 1천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베이징현대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올해 현대차 중국 사업 전략과 함께 중장기 상품 및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