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는 김무성 대표

2017-03-03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뒤로 '정신차리자 한 순간에 훅간다'등 당 페이스북 공모글에 달린 댓글 400여건 가운데 당을 신랄하게 비판한 '뼈아픈 문구'들로 구성된 배경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