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 ‘가자! 16강! KB카드와 함께’ 이벤트 실시

2011-05-13     이한일 기자
[매일일보=이한일 기자] KB카드는 한국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국민적 응원 열기 확산을 위해 현금 경품, 할인 및 캐시백 등 실속 있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자! 16강! KB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2010 남아공 예언자를 찾아라’를 통해 행사기간 중 KB카드를 50만원 이상 사용하고, 한국팀의 마지막 골을 넣는 선수를 맞힌 경우 총 2,010만원을 정답자 모두에게 균등 배분하여 지급하고, 한국팀이 32강 3경기에서 기록한 총 득점을 맞힌 정답자에게는 총 1,600만원을 균등 배분하여 지급한다. 단, 1인 최고 금액은 500만원으로 한정된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이벤트 존을 통해 마지막 골을 넣는 선수 또는 조별 한국팀의 32강 3경기 총 득점 맞히기 중 1개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 결과는 7월 13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