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형 신형 링동’ 출시

2017-03-27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 실버홀에서 이병호 베이징현대 총경리 등 회사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750여명이 참석하여‘중국형 신형 아반떼’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