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 별세

2017-04-0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가 지난 5일 저녁 8시57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8일, 장지 전라북도 정읍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