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2016-04-06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잉엇과의 물고기 황어가 6일 오대산의 맑은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강릉의 한 하천에서 산란을 위해 상류로 오르기 위해 꼬리를 힘차게 치며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