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에코백' 열풍

2017-04-24     이아량 기자
[매일일보]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본관 4층 국내 최초로 개장한 MHL매장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송혜교가 자주 매고 나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영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MHL은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에코백은 총 8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