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박근혜 팔아 한자리 하려 해" 2016-04-28 조아라 기자 [매일일보 조아라 기자]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28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신임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박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유기준·홍문종 의원과 관련 이같이 밝혀,“10년 넘게 박근혜를 팔아 호가호위 하던 자들이 이제는 박근혜 팔아넘겨 한 자리 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