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으로 대나무축제 손님맞이 준비 ‘착착’

2017-04-30     박영길 기자
[매일일보 박영길 기자]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생태도시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개최된다.담양군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동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봄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