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들로 북적이는 면세점 2016-05-01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에 중국 노동절(30일∼5월 2일)을 맞아 입국한 중국인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