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로 변신한 동작대교 2017-05-01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동작대교에 1일 오후 조명이 들어오고 있다. 서울시가 야경을 활용해 외국 관광객 유치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5월은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 위크, 10월은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이다.동작대교와 행주대교는 이날부터, 한남, 영동, 잠실대교는 10월 1일 점등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