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찾아오면

2016-05-08     홍성희 기자
[매일일보] 제2회 궁중문화축전 마지막 날이자 황금연휴가 끝난 8일 밤 서울 종로구 사직로 경복궁 사정전 앞에서 시민들이 야경을 즐기고 있다.